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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시상 

안과학회 춘계학회에서 원재연 교수에 상패‧상금 수여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본사는 3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원재연 가톨릭의대 은평성모병원 안과 교수에게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을 시상했다.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추경의 탑콘코리아메디칼대표, 김찬윤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수상자인 원재연교수, 박연준 본사회장).

이날 시상식이 병행된 대한안과학회 개회식에는 안과학회 임원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탑콘안과학술상 시상은 박연준 본사 회장이 상패를, 추경의 탑콘코리아메디칼 대표가 상금을 수여한 뒤 김찬윤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이 꽃다발을 증정하여 수상자를 축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탑콘안과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안과의학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업적을 선정하는 안과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본사(일간보사‧의학신문)가 주관하고 대한안과학회와 탑콘코리아메디컬이 후원한다.

올해의 수상자인 원재연 교수는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환자에서 발생하는 망막정맥폐쇄와 유사한 모델을 개발하여 망막정맥폐쇄 환자의 병리 과정을 직접 추적하고 신약의 평가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연구 업적을 세웠다. 특히 이 연구는 ‘하이브리드 망막 dECM 바이오잉크 및 통합 3D 바이오 프린팅 시스템 기반의 망막칩(Retina-on-a-chip) 고도화를 통한 망막정맥폐쇄 모델 개발’ 이란 제목으로 2025년 10월 복합재료 및 나노공학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 저널(IF 21.8)인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에 게재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원재연 교수는 안과 분야에서도 어려운 망막을 세부 전공했으며, 일찍이 연구에 깊은 관심을 쏟아 지난 2019년부터 한국 연구재단의 ‘창의 도전 연구’, ‘신진연구’, ‘국가 아젠다연구’ 등 국책 연구 과제를 잇달아 수주하여 노인성 황반변성, 난치성 망막질환 치료에 필요한 연구 성과를 달성해 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