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콘코리아메디컬은 차세대 자동 각막곡률·굴절·안압 측정기인 'TRK-3 OMNIA'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TRK-3 OMNIA는 안과 전문의들이 임상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환자 진료 과정 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 계된 제품이다.굴절검사기(Refractometer), 각막곡률계 (Keratometer), 비접촉식 안압계(Non-contact Tonometer), 각막두께측정기 (Pachymeter)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 한 4-in-1 솔루션으로, 하나의 장비에서 네 가지 주요 검사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과 의료진은 보다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환자는 여러 장비를 오가며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TRK-3 OMNIA는 기존 모델의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 향상을 적용했다. 빠른 원터 치(One-touch) 조작 기능을 제공하며, 탑콘의 고유 기술인 회전 프리즘(Rotary Prism) 기 술을 통해 안정적인 측정을 지원한다.그리고 비접촉식 안압 측정 기능은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검사자의 사 용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한층 개선했다.이와 함께 의료영상 표준 규격인 DICOM(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을 지원해 장비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검사 데이터의 보다 원활한 관 리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하도록 했다.㈜탑콘코리아메디컬의 관계자는 “TRK-3 OMNIA를 통해 안과 의료진의 임상 업무 효율성 을 높이고, 보다 간소화된 검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했다.
㈜탑콘코리아메디컬은 이리덱스(IRIDEX Corporation)의 차세대 안과용 패턴형 레이저인 ‘IRIDEX PASCAL(이리덱스 파스칼)’ 플랫폼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패턴 스캐닝 기능과 마이크로펄스(MicroPulse)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것이 특징입니다.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의 극대화IRIDEX PASCAL 레이저는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약 50% 줄여 공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 니다. 기존의 거대한 레이저 컨트롤 박스를 진료용 테이블 안에 통합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좁은 공간에서도 최적의 동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휠체어 접근성(ADA 준수)을 갖춰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3가지 핵심 ‘조직 보존’ 기술 탑재이번 플랫폼은 환자의 안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지원합니다.마이크로펄스(MicroPulse)* 는 연속적인 레이저 빔을 짧고 반복적인 저에너지 펄스(Low-energy pulses)로 나누어 조사합니다. 펄스 사이사이에 조직이 냉각될 수 있는 휴지기를 두어 레이저 치 료 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Endpoint Management, EpM)* 는 알고리즘을 통해 레이저 출력과 조사 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Subthreshold 망막 레이저 치료를 지원합니다.패턴 스캐닝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PSLT)* 는 시스템 제어 방식을 통해 섬유주에 정교한 패턴을 조사함으로써 안압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탑콘코리아메디컬의 담당자는 “IRIDEX PASCAL은 프리미엄급 성능과 효율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도 공간 점유율은 절반으로 줄인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여기에 검증된 마이크로펄스 기술 을 통합함으로써 의료진에 더 넓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환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TKM은 국내에 577nm(황색)의 레이저 소스를 사용한 IRDEX PASCAL 모델을 공급할 예정입니다.*해당 기능은 옵션입니다Product page - IRIDEX PASCAL
안과학회 춘계학회에서 원재연 교수에 상패‧상금 수여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본사는 3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원재연 가톨릭의대 은평성모병원 안과 교수에게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을 시상했다.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추경의 탑콘코리아메디칼대표, 김찬윤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수상자인 원재연교수, 박연준 본사회장).이날 시상식이 병행된 대한안과학회 개회식에는 안과학회 임원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탑콘안과학술상 시상은 박연준 본사 회장이 상패를, 추경의 탑콘코리아메디칼 대표가 상금을 수여한 뒤 김찬윤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이 꽃다발을 증정하여 수상자를 축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탑콘안과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안과의학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업적을 선정하는 안과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본사(일간보사‧의학신문)가 주관하고 대한안과학회와 탑콘코리아메디컬이 후원한다.올해의 수상자인 원재연 교수는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 환자에서 발생하는 망막정맥폐쇄와 유사한 모델을 개발하여 망막정맥폐쇄 환자의 병리 과정을 직접 추적하고 신약의 평가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연구 업적을 세웠다. 특히 이 연구는 ‘하이브리드 망막 dECM 바이오잉크 및 통합 3D 바이오 프린팅 시스템 기반의 망막칩(Retina-on-a-chip) 고도화를 통한 망막정맥폐쇄 모델 개발’ 이란 제목으로 2025년 10월 복합재료 및 나노공학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 저널(IF 21.8)인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에 게재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원재연 교수는 안과 분야에서도 어려운 망막을 세부 전공했으며, 일찍이 연구에 깊은 관심을 쏟아 지난 2019년부터 한국 연구재단의 ‘창의 도전 연구’, ‘신진연구’, ‘국가 아젠다연구’ 등 국책 연구 과제를 잇달아 수주하여 노인성 황반변성, 난치성 망막질환 치료에 필요한 연구 성과를 달성해 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